2021년 4월 20일(화) 해양가족 월미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양사목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미사는 지난 4월 16일(금) 7주기를 맞은 세월호 추모미사로 봉헌 되었습니다.
미사 중에,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축일을 맞이하여 해양사목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현 안셀모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축가를 부르거나 음식을 나눌 순 없었지만, 아쉬운만큼 더 마음을 모아 해양가족들과 함께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김현 안셀모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날 미사는 지난 4월 16일(금) 7주기를 맞은 세월호 추모미사로 봉헌 되었습니다.
미사 중에,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축일을 맞이하여 해양사목을 담당하고 계시는 김현 안셀모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축가를 부르거나 음식을 나눌 순 없었지만, 아쉬운만큼 더 마음을 모아 해양가족들과 함께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김현 안셀모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