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화) 해양대학교 졸업생들이 해양사목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학생 때의 앳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어느새 어엿한 사회인이 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해양사목과 가톨릭학생회를 잊지 않고 방문해준 정종현 안토니오와 오문수 야고보에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양사목 사무실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립니다. 재학생, 졸업생들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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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화) 해양대학교 졸업생들이 해양사목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학생 때의 앳된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어느새 어엿한 사회인이 된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해양사목과 가톨릭학생회를 잊지 않고 방문해준 정종현 안토니오와 오문수 야고보에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해양사목 사무실은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립니다. 재학생, 졸업생들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