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9일(수) 가톨릭센터 7층 사무실에서 “미래 해양인들의 자기 발견과 상호 이해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세미나에는 7명의 한국해양대학교 가톨릭학생회(회장 배한빈 요셉) 소속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영미 마들렌 수녀님(심리학 박사, 예수성심전교수녀회)의 지도로 MBTI 자가 검사를 실시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세미나는 2022년 천주교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실시하였으며,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