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대학교 가톨릭 학생회에서는 2022.10. 29(토)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부산교구 청소년 사목국에서 주관한 부산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선상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대면활동의 어려움으로 각 대학교 가톨릭 학생회는 유지와 존속 자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지침의 완화로 조금씩 대면활동의 장이 열리고 서로간의 친교를 통해 젊으로 하나되어, 다시 한번 주님 안에 한 형제, 자매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안에 젊은이들의 웃음 꽃이 만연하기를 바라봅니다.
코로나 19 이후, 대면활동의 어려움으로 각 대학교 가톨릭 학생회는 유지와 존속 자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지침의 완화로 조금씩 대면활동의 장이 열리고 서로간의 친교를 통해 젊으로 하나되어, 다시 한번 주님 안에 한 형제, 자매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안에 젊은이들의 웃음 꽃이 만연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