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배방문 봉사 팀에 합류하신 박향림 플로렌시나(남천성당)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박향림 자매님은 화요팀에서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배 방문 봉사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은 선물로 찾아가는 짧은 만남이지만, 그들의 고된 바다항해 생활에 반가운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22.jpg

3-23.jpg

3-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