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5일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성탄과 새해 기념으로 자체방선을 하였습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는 고르지 못하였지만 6명의 봉사자들이 감천항에 입항한 선박 5척과 인근에 일하시는 분들과 선물꾸러미를 나누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활기찬 방선활동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는 고르지 못하였지만 6명의 봉사자들이 감천항에 입항한 선박 5척과 인근에 일하시는 분들과 선물꾸러미를 나누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활기찬 방선활동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