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신부님.JPG

가톨릭부산 2500호를 축하합니다. 내가 홍보국을 신설하면서 ‘가톨릭부산’이라 명명한 주보가 많이 풍요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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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구평협 회장 도용희 토마스아퀴나스

  2. 올리베따노 상 베네딕도수녀회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

  3. 초대 홍보국장 최영철 알로이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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