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월) 한국 고유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항(감만,신감만,자성대,신선대,감천,신항)에 입항한 선박 총 여척을 방문하여 우리 전통 과자인 한과 나누기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부산항 선원복지위원회(Busan Port Seafarers' Welfare Commitee, 의장: 정태길)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행사는, 부산항에 입항한 선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원들ㅇ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리고 나누기 위한 취지로도 진행되었습니다.
부두에 접안중인 선박에 BUCMA(부산그리스도인해양연합회)가 선박 현문아래까지 방문하여 직접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외항에 묘박중인 선박에도 드론으로 선물을 배송하여 더 많은 선원들에게 선물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선내로 가서 선원들을 만나 볼 수는 없었으나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보람가득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항 선원복지위원회(Busan Port Seafarers' Welfare Commitee, 의장: 정태길)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행사는, 부산항에 입항한 선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원들ㅇ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알리고 나누기 위한 취지로도 진행되었습니다.
부두에 접안중인 선박에 BUCMA(부산그리스도인해양연합회)가 선박 현문아래까지 방문하여 직접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외항에 묘박중인 선박에도 드론으로 선물을 배송하여 더 많은 선원들에게 선물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선내로 가서 선원들을 만나 볼 수는 없었으나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달 할 수 있어 보람가득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