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등불 되소서!
- 정말련 안젤라 -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은
이 작은 가슴을 황홀하게 합니다.
당신의 영롱한 눈빛 속에는
찬란한 태양을 느꼈습니다.
어머님의 포근한 겸손은
허전한 가슴을 채워주었습니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은
오랜 가뭄에 빗줄기 되소서.
오늘은 성모님과 하나 되는 날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 되소서.
사랑의 등불 되소서!
- 정말련 안젤라 -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은
이 작은 가슴을 황홀하게 합니다.
당신의 영롱한 눈빛 속에는
찬란한 태양을 느꼈습니다.
어머님의 포근한 겸손은
허전한 가슴을 채워주었습니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은
오랜 가뭄에 빗줄기 되소서.
오늘은 성모님과 하나 되는 날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 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꼭 당신을 닮았네요 - 임수경 베로니카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4 | 10 |
9 | 엠마오 가는 길 - 정영희 프란체스카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10 |
8 | 십자가의 길 - 시작기도_2017 사순 - - 임수경 베로니카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74 |
» | 사랑의 등불 되소서! - 정말련 안젤라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18 |
6 | 舞 女 圖 (무녀도) - 윤성근 안젤로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4 |
5 | 레지오 마리애에 입단하면서 - ‘천주의 성모’ Pr 단원 조비오 비오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37 |
4 | 꽃 길 - 임수경 베로니카 -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17 |
3 | 금단의 과일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9 |
2 | 그리스도인의 적선(積善)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13 |
1 | 감동의 말씀 | 온천홍보라파엘 | 2017.05.23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