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4월8일 저녁 8시 파스카 성야 미사가 신호철 비오 주교님과 일곱분의 교구청 신부님
그리고 남천성당 네 분 신부님, 모두 열두분 신부님의 주례로 성대하게 거행 됐습니다
그리고 남천성당 네 분 신부님, 모두 열두분 신부님의 주례로 성대하게 거행 됐습니다
비오 주교님께서는"부활은 가장 어둡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때 대낮같은 광명이 일어납니다ㆍ
부활하신 주님은 여기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의 성령을 보아야 합니다ㆍ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체험하고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인 되시길 바랍니다"하시며
부활 축하 인사 해 주셨습니다.
부활 축하 인사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