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증정,영적 예물 봉헌,회장님의 축사,성가대의 축가가 있었습니다 김강정 신부님께서는"사제 생활 26년을 맞이하면서 성사담당 이라는 새로운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선배로서 잘 인도 해 주시는 주임 신부님과 많은 협조해 주시는 부주임ㆍ보좌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는 더 나은 사제가 되어달라는 바람으로 알고 남천 신앙 공동체를 아름답게 이끌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사제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하시며 진심어린 소감으로 많은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신자분들의 기도와 사랑속에서 행복한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