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신 하느님께서 또 다시 새해 아침을 선물로 열어 주셨습니다.신부님,수녀님,신자분들 서로 새해 덕담과 함께 반갑게 인사 나누며 새해 시작했습니다.11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우리가 본받아야 할 신앙의 모범인 성모님께 우리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신 하느님께서 또 다시 새해 아침을 선물로 열어 주셨습니다.신부님,수녀님,신자분들 서로 새해 덕담과 함께 반갑게 인사 나누며 새해 시작했습니다.11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우리가 본받아야 할 신앙의 모범인 성모님께 우리의
삶을 맡겨드리며 함께 동행하기를 기대하고 청하는 시간이었습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신다는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기쁜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