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주일인 오늘 가족미사중에 사제 수도자 신학생 예신학생을 위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예신학생들이 성소의길인 기쁨의 삶을 발견해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수있는 길을 걸어갈수 있도록 기도청하며 성소분과위원들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