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0일(금) 1,8구역 함께한 구역미사
1,8구역 함께한 구역미사를 통해 가족애를 체험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가족
전진옥
있잖니
가족의 다복함이
늘 응원이 된다는 걸 잊지마
힘들 때
가장 따뜻한 위로
가족이란 두 글자
1,8구역 함께한 구역미사를 통해 가족애를 체험할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가족
전진옥
있잖니
가족의 다복함이
늘 응원이 된다는 걸 잊지마
힘들 때
가장 따뜻한 위로
가족이란 두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