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14일수) 병자성사
김영수(막달레나),이영옥(레지나),정영자(루시아)
삶이 어떠한 표정을 짓든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 앞에 가기 위한 몸과 마음을 깨끗히 추스리는
시간인듯 합니다.
이 분들 위해 따뜻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ㅅ
김영수(막달레나),이영옥(레지나),정영자(루시아)
삶이 어떠한 표정을 짓든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느님 앞에 가기 위한 몸과 마음을 깨끗히 추스리는
시간인듯 합니다.
이 분들 위해 따뜻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