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22일(일) 설날 합동위령미사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에게 항상
깨어 준비하라는 예수님의 덕담을 기억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실천 하나 하나가 쌓아 나갈 때
주님 나라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가 될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에게 항상
깨어 준비하라는 예수님의 덕담을 기억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실천 하나 하나가 쌓아 나갈 때
주님 나라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