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2일(일) 친교의날 식사나눔

봉사는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강요로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다면 봉사는 무엇일까요?
그냥 사랑이기 때문이겠죠.
매월 친교의 식사를 준비하시는 성모회의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해야할지...
퇴계 이황은 "매화는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를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는 말이겠죠.

원칙을 지키는 성모회
항상 사랑합니다. ~~~20230312_120414.jpg

20230312_120402.jpg

20230312_120347.jpg

20230312_120321.jpg

20230312_120329.jpg


  1. 부활 파스카 성야 미사

  2. 주님 수난 성금요일2

  3. 주님 수난 성금요일 1

  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5. 주님 만찬 성목요일

  6. 주님 수난 성지주일

  7. 부활 맞이 본당 대청소 2

  8. 부활맞이 본당 대청소 1

  9. 부활 합동 판공성사

  10. 성경특강

  11. 아치에스 행사

  12. 3월 친교의날 식사나눔(성모회 주관)

  13. 소방훈련

  14. 소공동체 봉사자 시상

  15. 성가대 단상 설치작업

  16. 성체조배실 축복식

  17. 2023년 재의 수요일

  18. 성경 완독자 인증서 수여식

  19. 정월 대보름 맞이 친교 윷놀이 대회 3

  20. 정월 대보름 맞이 친교 윷놀이 대회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