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7일 (금) 저녁 7시30분 주님 수난 성금요일
부활의 빛은 성금요일의 어둠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꺼이 견뎌낸 사람에게만 비춘다.
우리가 부활의 기쁨을 크게 누리지 못하는
까닭은 성금요일의 어둠을 두려워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견뎌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를 라너-
부활의 빛은 성금요일의 어둠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기꺼이 견뎌낸 사람에게만 비춘다.
우리가 부활의 기쁨을 크게 누리지 못하는
까닭은 성금요일의 어둠을 두려워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견뎌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를 라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