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10일토) 오전 10시30분 설 합동 위령미사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한 해라는
흰색의 도화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도화지에 2024년을 보람되게 채워봅시다.
올 한해 건강과 희망
사랑 넘치는 해로.....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한 해라는
흰색의 도화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도화지에 2024년을 보람되게 채워봅시다.
올 한해 건강과 희망
사랑 넘치는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