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 첫날이기도 하며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새해 첫날 우리나라의 수호자이신 성모님이 하느님의 어머니이심을 고백하며 공경하는 대축일로 시작하는 것은
정말 좋고 큰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만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설날 합동 위령미사
2022년 사목위원 임명장수여
2022년 1월1일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세례식
성탄대축일미사
축복장 수여식
성탄밤미사
메리크리스마스
혼인예식
성탄 트리작업
성탄맞이 본당 대청소
엘리베이트 형광등 교체작업
물탱크 샌드위치 판넬 작업
레지오 마리애 연공상 수상자
레지오 마리애 창설 100주년 기념 수상자
옥상 물탱크 보온작업
수험생을 위해 기도와 안수
김병수(시몬)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받아드리는 예식
본당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