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25일(일) 전 신자 식사나눔

신선한 재료를 주심에 감사하며
건강히 주방에서 요리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성모회원님들의 넓은 마음은 무엇에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친절한 미소 한번으로도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데
정성이 들어간 밥 한끼는 얼마나 고귀한 일이
겠습니까
성모회원님들이 해 주신 식사로 모든 분들은
행복충전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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