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21~22일 지세포성지 부활피정

주님께서는 인간들에게 각각의 달란트를 주셨
습니다. 
주셨을땐 주신것 다 사용하고 나에게 오라고...
혼자만 간직하고 있기엔 아깝기도한 그렇다고
밖으로 들어내기엔 뭔가가 부족한듯,아님 쑥스
러움 등등
단호히 이러한 감정을 던지고 성가대에서의 
활동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번 부활맞이 성지순례로 주님의 축복을 경험
하며 성가대 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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