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24년 1월21일(일)
장 소: 2층강당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같이 사랑의 생활을 해야만 한다. (에페 5.2)
2024년 새해에도 레지오 정신을 꼭 기억하시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천상의 모후 꾸리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장 소: 2층강당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같이 사랑의 생활을 해야만 한다. (에페 5.2)
2024년 새해에도 레지오 정신을 꼭 기억하시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천상의 모후 꾸리아가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