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23일(일) 사도들의 모후 명례성지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명례성지는 1896년에 설립하였고 경남지역
첫번째 천주교회라고 합니다.
초대 주임은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 서품받으신
강성삼(라우렌시오) 신부님입니다
낙동강을 앞에 두고 고목들과 아름다운 꽃들은
눈을 줄겁게,맘은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명례의 복자 신석복(마르코)
"나를 위해 한 푼도 포졸들에게 주지 마라"
"풀어준다 해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이다"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명례성지는 1896년에 설립하였고 경남지역
첫번째 천주교회라고 합니다.
초대 주임은 한국인으로서는 세번째 서품받으신
강성삼(라우렌시오) 신부님입니다
낙동강을 앞에 두고 고목들과 아름다운 꽃들은
눈을 줄겁게,맘은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명례의 복자 신석복(마르코)
"나를 위해 한 푼도 포졸들에게 주지 마라"
"풀어준다 해도 다시 천주교를 봉행할 것이다"
좋은 곳에서 다들 편안해 보입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