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11일 교중미사후 전 신자 떡국나눔
새해를 맞아 본당 전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은총을 성모회에서 떡국으로 마련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떡국
-이정미
떡국 한 그릇
흥건한 국물은
눈물이 아니길
나이 하나 더 해지는 것은
지푸라기이길
바람에 홀랑 날아가버리게
노란 지단은
따뜻한 햇살이요
희망이길
결혼 후 처음 친정 가서
먹은 떡국은
엄마의 눈물이었다
아들 장가 가서 먹은 떡국은
기쁨과 회한이
골고루 뒤 석여 있었다.

새해를 맞아 본당 전 신자들과 함께 주님의
은총을 성모회에서 떡국으로 마련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떡국
-이정미
떡국 한 그릇
흥건한 국물은
눈물이 아니길
나이 하나 더 해지는 것은
지푸라기이길
바람에 홀랑 날아가버리게
노란 지단은
따뜻한 햇살이요
희망이길
결혼 후 처음 친정 가서
먹은 떡국은
엄마의 눈물이었다
아들 장가 가서 먹은 떡국은
기쁨과 회한이
골고루 뒤 석여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