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교중미사후 전 신자 식사나눔
매달 저희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준비해 주시는
성모회에 감사의 마음 잊지 않을께요.
통닭구이
-김옥종
나는 늙어가는데
너는 익어 가는구나
내 생도 한번쯤은
감칠맛 나게 뜯기고 싶다^^

매달 저희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준비해 주시는
성모회에 감사의 마음 잊지 않을께요.
통닭구이
-김옥종
나는 늙어가는데
너는 익어 가는구나
내 생도 한번쯤은
감칠맛 나게 뜯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