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1일
기온이 선선하고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들이
듬성듬성 무리지어 놀고 있는 모습이 아~~~~가을이구나.
화사한 햇살 아래
10월 묵주기도 성월에 맞춰
평일미사 전 레지오단원(일반 신자들도 계심)들이
삼삼오오 모여 묵주기도를 하며 자신들만의 희노애락을
허심탄회하게 성모님과 대화해봅니다.
저의 삶을 당신이 방향을 잡도록 꼬옥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부족하지만 오늘 저의 하루를 당신께 봉헌해봅니다."
PS: 사진 제공을 해주신 사회복지분과장 정부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선선하고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들이
듬성듬성 무리지어 놀고 있는 모습이 아~~~~가을이구나.
화사한 햇살 아래
10월 묵주기도 성월에 맞춰
평일미사 전 레지오단원(일반 신자들도 계심)들이
삼삼오오 모여 묵주기도를 하며 자신들만의 희노애락을
허심탄회하게 성모님과 대화해봅니다.
저의 삶을 당신이 방향을 잡도록 꼬옥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부족하지만 오늘 저의 하루를 당신께 봉헌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