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축일을 맞으시는 박종주 베드로 주임신부님과
조원석 아론(07.01)보좌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주임 신부님께서는"위로와 감동을 주는
사제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환호를 받으셨고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셨습니다.
축일에 많은 신자분들의 축하는 큰 힘이 됩니다.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예쁘게 봐 주시고,사제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득한 행복한 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