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29일(일) 정의의 거울 야외행사를
고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으로 정했습니다.
주님 사랑 실천을 몸바쳐 보여주신 신부님의
모습은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메세지였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곳에 불러 주셨고 저 또한
그 부르심에 응답을 했으며 주님이 불러주신
그곳으로 드디어 갈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곳으로 불러주신 만큼 그분께서 어떻게 알아서
해주시겠지!
알아서 하이소! 라는 경상도 특유의 깡다구가
제 마음 안에서 발동하고 있습니다.
(이태석 수사가 현명한 관구청 신부님께 보내
편중에서)

고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으로 정했습니다.
주님 사랑 실천을 몸바쳐 보여주신 신부님의
모습은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메세지였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곳에 불러 주셨고 저 또한
그 부르심에 응답을 했으며 주님이 불러주신
그곳으로 드디어 갈수 있게 되었구나 생각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고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곳으로 불러주신 만큼 그분께서 어떻게 알아서
해주시겠지!
알아서 하이소! 라는 경상도 특유의 깡다구가
제 마음 안에서 발동하고 있습니다.
(이태석 수사가 현명한 관구청 신부님께 보내
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