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25년 6월2일(월) 09:00
장 소: 주교좌 남천성당
강 사: 신호철(비오)주교님
차량봉사: 봉갑준(클레멘스)부회장
성체조배회에서 첫벗째 기도는 본당과 제단체를 위한
기도라고 김인경(마리아)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의 손을 씻어주다 보면 내 손도 깨끗해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가 따라서 즐거워지고
남을 위해 등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남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내 마음이 먼저 맑아진다라는
말이 있죠.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남을 위한 기도와 봉사를....
성체조배회에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내적 쇄신을 지향하고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끝으로 회장님께서 이번 피정은 주님께 찬미,찬양
하는 은총의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실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실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고 졸리기도 합니다.
졸리면 그냥 졸면 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고 계시니 아무 상관 없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장 소: 주교좌 남천성당
강 사: 신호철(비오)주교님
차량봉사: 봉갑준(클레멘스)부회장
성체조배회에서 첫벗째 기도는 본당과 제단체를 위한
기도라고 김인경(마리아)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의 손을 씻어주다 보면 내 손도 깨끗해지고
남의 귀를 즐겁게 해주다 보면 내 귀가 따라서 즐거워지고
남을 위해 등을 밝히다 보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남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내 마음이 먼저 맑아진다라는
말이 있죠.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남을 위한 기도와 봉사를....
성체조배회에선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내적 쇄신을 지향하고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끝으로 회장님께서 이번 피정은 주님께 찬미,찬양
하는 은총의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실을 바라보고
주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실 수 있도록
여러분 자신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고 졸리기도 합니다.
졸리면 그냥 졸면 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바라보고 계시니 아무 상관 없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