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4일(일) 11시 교중미사후
어버이날 기념 선물 증정
어버이날을 맞아 본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천홍삼정 침향녹용스틱"을
본당에서 준비하여 한 세트씩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야 한다는
덕담은 "진심"임을 아시고 항상 힘내시고 또 웃음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 계속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불러 보고
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어버이날 기념 선물 증정
어버이날을 맞아 본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천홍삼정 침향녹용스틱"을
본당에서 준비하여 한 세트씩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야 한다는
덕담은 "진심"임을 아시고 항상 힘내시고 또 웃음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 계속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엄마!
하고 소리 내어 불러 보고
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