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9일(일) 10시30분 교중미사후
전 신자 식사나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주신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음식을 주는 사람은 당신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다. (세자르 차베스)

전 신자 식사나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주신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우린 행복합니다.
"음식을 주는 사람은 당신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다. (세자르 차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