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동안 레지오 마리애 학교에서 신심을 다지며 공부 하셨음에 수고하셨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레지오 마리애를 위해 더더욱 헌신하여주시고 바위와 같이 튼튼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성모님의 참 군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진섭(요셉),문옥림(베네딕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