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16일(일)
저희 사도들의모후 단원인 한미애(베르다) 자매님이
운영하는 "갤러리 한스"에서 새해 첫 기획특별전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였습니다.
갤러리라는 곳엔 경험하지 못해서인지 솔직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추상적인 작품은 무슨
의미인지....., 정교한 그림엔 탄성도....
베르다 자매님의 작품 설명에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본당 교우님들도 꼭 한번 방문하시어
새롭게 다가오는 봄의 환희를 여기 "갤러리 한스"에서
느껴보시는걸 추천해봅니다.


저희 사도들의모후 단원인 한미애(베르다) 자매님이
운영하는 "갤러리 한스"에서 새해 첫 기획특별전에
초대를 받아 방문하였습니다.
갤러리라는 곳엔 경험하지 못해서인지 솔직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추상적인 작품은 무슨
의미인지....., 정교한 그림엔 탄성도....
베르다 자매님의 작품 설명에 소중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본당 교우님들도 꼭 한번 방문하시어
새롭게 다가오는 봄의 환희를 여기 "갤러리 한스"에서
느껴보시는걸 추천해봅니다.





갤러리 한스 대표 한미애(베르다)
















어제보다 내일의보람으로 가는길<br />
우리는하나되어 오늘을 보았다네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