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14일(금)
본당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대회에서
4,8구역이 한 팀으로 하여 경기에 임하였고
아쉽지만 3등(장려상)이라는 성적을 내었습니다.
시상금과 치킨쿠폰으로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당에서 얘기를 나누지 않은 분들도 있었지만
금새 친숙해 진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식이고 가족이기 때문일겁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본당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대회에서
4,8구역이 한 팀으로 하여 경기에 임하였고
아쉽지만 3등(장려상)이라는 성적을 내었습니다.
시상금과 치킨쿠폰으로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당에서 얘기를 나누지 않은 분들도 있었지만
금새 친숙해 진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자식이고 가족이기 때문일겁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