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12일(일) 전 신자 식사나눔
이승덕(알퐁소),문옥림(베네딕다)
저희 어머니(김월선 마라아) 선종때에 큰 슬픔으로
경황이 없던 때 교우님들의 기도와 격려,위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작고 소박하지만 점심 한끼로나마
저희의 맘을 전해봅니다.

이승덕(알퐁소),문옥림(베네딕다)
저희 어머니(김월선 마라아) 선종때에 큰 슬픔으로
경황이 없던 때 교우님들의 기도와 격려,위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작고 소박하지만 점심 한끼로나마
저희의 맘을 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