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25일 성탄대축일미사
성탄이 다시금 '희망'의 시기임을 되새기게 됩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구유에 누우신 모습은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새벽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하고
겸허한 모습을 바라보며,지금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순택(베드로)대주교

성탄이 다시금 '희망'의 시기임을 되새기게 됩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구유에 누우신 모습은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도 새벽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하고
겸허한 모습을 바라보며,지금 우리가 마주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순택(베드로)대주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