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2월17인(화) 저녁미사 후
주제: "칠극묵상으로 준비하는 대림의 기다림"
강사: 김덕현 베드로 신부님(부산 가톨릭대 교수)
우리 스스로 가장 작은 이,가장 낮은 이가 끝자리에
머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뜻이 불러올
모든 모욕을 사랑으로 행복하게 껴안자
- 샤를드 푸코 -

주제: "칠극묵상으로 준비하는 대림의 기다림"
강사: 김덕현 베드로 신부님(부산 가톨릭대 교수)
우리 스스로 가장 작은 이,가장 낮은 이가 끝자리에
머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뜻이 불러올
모든 모욕을 사랑으로 행복하게 껴안자
- 샤를드 푸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