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의 해 특별기획 #6 – 주일학교 복사단을 위한 배움과 체험(알로이시오 기지 1968)>
부산교구는 젊은이 사목을 위한 3년 여정의 ‘청소년 청년의 해’(청청해)를 선포하였습니다.
올해는 그 첫 여정으로 본당이 중심이 되어 젊은이들을 향한 '환대'와 '경청'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본당은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아이들을 위한 휴식과 위안, 신앙에 대한 나눔을 통해 하나 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여섯 번째 기획으로 주일학교 복사단을 위한 배움과 체험의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 기지 1968에 방문하여
즐겁게 뛰어놀며, 미사 전례 안에서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즐겁게 참여해준 우리 주일학교 복사단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