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의 해 특별기획 #1 – 유리공예(중1,중3)>
부산교구는 젊은이 사목을 위한 3년 여정의 ‘청소년 청년의 해’(청청해)를 선포하였습니다.
올해는 그 첫 여정으로 본당이 중심이 되어 젊은이들을 향한 '환대'와 '경청'의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 본당은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아이들을 위한 휴식과 위안, 신앙에 대한 나눔을 통해 하나 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첫 번째 기획으로 중1, 중3친구들이 유리공예를 통해
나만의 성물을 만들어보며, 친구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목자의 계획에 관심과 지지로 힘을 모아주신 자모회, 교우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쁨에 응답해준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중1)











(중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