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8일(일) 전 신자 식사나눔
시락국의 구수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며 배고픔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도 성모회의 수고로 전 신자들은
따뜻한 시락국에 무나물,젓갈,어묵볶음을
입안에 넣으며 느껴지는 행복감은
어떤 표현으로 해야할지...
감사합니다 성모회원님들!

시락국의 구수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며 배고픔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도 성모회의 수고로 전 신자들은
따뜻한 시락국에 무나물,젓갈,어묵볶음을
입안에 넣으며 느껴지는 행복감은
어떤 표현으로 해야할지...
감사합니다 성모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