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4년 10월6일
장소:석산(연도회장님 본가)
우리여서 참 좋습니다
우리여서 참 행복합니다
우리여서 마냥 기쁩니다.
함께한 사도들의모후 가족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또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장소:석산(연도회장님 본가)
우리여서 참 좋습니다
우리여서 참 행복합니다
우리여서 마냥 기쁩니다.
함께한 사도들의모후 가족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또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