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3일(화) 노인사회복지분과 사랑의 반찬나눔
"나눔과 관심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는걸
노인사회복지분과에서 보여주네요"
《만찬》
함민복
혼자 사는게 안쓰럽다고
반찬이 강을 건너왔네
당신 마음이 그릇이 되어
햇살처럼 강을 건너왔네
김치보다 먼저 익은
당신 마음
한 상
마음이 마음을 먹는 저녁

"나눔과 관심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는걸
노인사회복지분과에서 보여주네요"
《만찬》
함민복
혼자 사는게 안쓰럽다고
반찬이 강을 건너왔네
당신 마음이 그릇이 되어
햇살처럼 강을 건너왔네
김치보다 먼저 익은
당신 마음
한 상
마음이 마음을 먹는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