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초등부 저학년 물놀이>
무더운 더위가 본격적으로 고개를 내민 7월 말,
초등부 저학년(유치부, 1학년, 2학년)물놀이
'여름아 놀자'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나이가 어려 여름신앙학교를 참여하진 못하지만,
본당에 마련된 즐거운 물놀이 시설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 놀았답니다.
올 여름 유독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수녀님, 주일학교 선생님, 자모회 이하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성당에 가득 울려 퍼져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를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