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일) 교중미사중에는 스물여섯명 아이들의
첫영성체가 있었습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이
첫영성체후 노래와 율동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자
대성당은 축하의 분위기 가득했습니다.첫영성체때
받은 은총을 기억하며 하느님 안에서 언제나
기쁘게 성장하기를 빕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신부님,수녀님,주일학교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