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본당 전 신자를 향한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시는
성모회.
매번 감사 인사의 글과 사진을 올리지만
인사로 표현하긴 부족한 더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꾸준함"이라는 이 단어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는 날이기도 합니다.
변함없는,한결같은 어머니라고......

본당 전 신자를 향한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시는
성모회.
매번 감사 인사의 글과 사진을 올리지만
인사로 표현하긴 부족한 더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꾸준함"이라는 이 단어가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는 날이기도 합니다.
변함없는,한결같은 어머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