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25일(토)
본당 주일학교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을
한아름 담고 왔네요.
본당 주변의 공원,도로를 청소하며 남을 위한 배려라는
봉사를 하고 이런 봉사를 통해 많은걸 배우는 체험 교육이었을것이며 자연스러운 선교의 모습도 되었을겁니다.
청소년분과장님과 선생님들 준비하시고 통솔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교리성당은 이런 어린이들이 있기에 더욱 희망의 본당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본당 주일학교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랑을
한아름 담고 왔네요.
본당 주변의 공원,도로를 청소하며 남을 위한 배려라는
봉사를 하고 이런 봉사를 통해 많은걸 배우는 체험 교육이었을것이며 자연스러운 선교의 모습도 되었을겁니다.
청소년분과장님과 선생님들 준비하시고 통솔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교리성당은 이런 어린이들이 있기에 더욱 희망의 본당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