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2일(일) 레지오 선서식
선서자: 김희영(요셉피나)
오늘 저는, 당신께서 저를 받아 주시고 저를 써
주시며 저의 나약함을 굳센 힘으로 만들어
주시리라 확실히 믿으며 다짐하나이다.
저는 감히 레지오의 대열에 한 자리를 차지하여
충실하게 봉사하겠나이다.
저는 레지오 규율을 온전히 복종하겠나이다.
선서자: 김희영(요셉피나)
오늘 저는, 당신께서 저를 받아 주시고 저를 써
주시며 저의 나약함을 굳센 힘으로 만들어
주시리라 확실히 믿으며 다짐하나이다.
저는 감히 레지오의 대열에 한 자리를 차지하여
충실하게 봉사하겠나이다.
저는 레지오 규율을 온전히 복종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