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2일(화) 노인 사회 복지분과 사랑의 반찬나눔
태양이 구름을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이라곤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침묵속에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회고록에서-
주님께서는 사랑실천을 보여주는 노인사회복지분과
에 박수를 보내실것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태양이 구름을 가려 빛나지 않을지라도
나는 태양이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이라곤 조금도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나는 사랑을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침묵속에 계시더라도
나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회고록에서-
주님께서는 사랑실천을 보여주는 노인사회복지분과
에 박수를 보내실것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