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목) 저녁 8시 대성당에서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자분들께서 함께 하셔서 더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에 계신 주님의
현존을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고, 발씻김 예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실현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존을 다시금 마음에 되새기고, 발씻김 예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실현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